올해부터
후계 농업경영인에게 추가 자금이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후계 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지 5년이 넘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받아
영농자금을 추가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사업은 농업경영 컨설팅 비용과
축산분야 영농규모 확대 등으로
1인당 최고 8천만원까지 연리 3%로
5년 거치 10년 균등 상환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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