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미술관의 전남 1급 미술관 등록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는 24일까지 화순군 다산 미술관에서는
리판석 관장이 3년여동안
붓과 먹을 벗삼아 고향의 향수를 담아낸
한국화 45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다산 미술관의 전남 1급 미술관
등록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화순 군청 민원실에서도 27일부터 전시회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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