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동화면에
전자종합 전문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
농공단지 지정 승인으로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장성군 동화면 남평리 일대
30만 6천여 제곱미터를
'동화전자종합 농공단지'로 지정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장성군은
올해부터 오는 2009년까지 178억원을 투입해
9만 3천평 규모의 공장 부지를 조성하고
30여개의 기업을 유치해
전기전자 전문단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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