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수상자 광주정상회의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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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이달중으로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 중
생존하고 있는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과
레흐 바웬사 전 폴란드 대통령 등 28명에게
초청장을 발송하기로 했습니다.
또한,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의 모임인 노르웨이 평화재단, 김대중 도서관측과
매달 모임을 갖고 공식적인 주제와 부대행사
등에 대한 세부계획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광주 정상회의는 오는 6월15일부터
17일까지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회의와 국제인권사진전,광주평화
선언 등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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