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폭설피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이 마련됩니다.

◀ＶＣＲ▶

열린우리당 김동철 의원에 따르면

당.정대책팀이 국고지원이 이뤄지지 않은 폭설피해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피해현장 실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폭설 피해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과 담보완화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또한,중장기적으로 기본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해 지원대상을 소기업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