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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중소기업이
광반도체를 응용한 조명 시장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교통 신호기와 야간 경관 조명 사업 등이
이 회사의 주력 사업입니다.
조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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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즉 발광소자를 넣어 만든
교통 신호등입니다.
백열전구 신호등보다 2배 이상 밝으면서도
소비 전력은 1/10 수준에 불과합니다.
이처럼 뛰어난 경제성 때문에
전국 도로의 신호등이 몇 년전부터
엘이디 신호등으로 빠르게 교체되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업단지에 있는 주식회사 포에프는
이 엘이디 국내 신호등 시장 점유율
25 퍼센트 정도를 차지하는 선도업체 가운데
하납니다.
올해 목표 매출액은 100억원으로
신호등 관련 부문에서만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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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학을 전공한 기술직 공무원 출신의
이문호 사장은 당초 전기공사 설계업으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사업을 키워가면서 엘이디를 응용한 조명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 이사장은
과감히 연구개발과 투자에 나섰습니다.
처음에는 지역 중소업체로서 수도권 업체와의 경쟁이 버거웠지만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과 연구개발로 어려움을 이겨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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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프가 주목하는 또 다른 부문은
야간 경관 조명 시장,
광주 중외공원 입구에
광주를 상징하는 무지개 다리의 야간 조명도
이 회사의 작품입니다.
또 최근에는 광주역 광장과 5.18 공원 내
오월루의 야간 조명 시공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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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업체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광산업 도시 광주의 야간 경관 조명을
떠맡고 있는 포에프
광산업 도시를 표방하는
광주의 대표 광산업체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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