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병원과 가게를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19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5일 새벽
광주시 남구 진월동 한 신경외과에 침입해
현금 50만원을 훔치는 등
병원과 가게를 대상으로
지금까지 48차례에 걸쳐 모두 8백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