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쌀 시*군별 공동 브랜드 육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2-06 12:00:00 수정 2006-02-06 12:00:00 조회수 2

전남 쌀 브랜드가

일선 시군별로 한 두개씩 집중 육성됩니다.



전라남도는

340여개에 이르는 전남 쌀 브랜드가

소비자의 혼란을 가져오고

낮은 상품 인지도의 원인이 된다는 분석에 따라

시군별 브랜드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1시군 1미곡종합처리장-

1공동 브랜드육성'을 원칙으로 세우고

조만간 '공동브랜드협의회'를 구성해

품종선정과 가공설비 등 브랜드별

세부 관리기준을 마련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