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정가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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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후보는
2.18 전당대회가 마무리되는 대로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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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가에 따르면 열린우리당은
시장과 지사후보군조차 가시화하지 못해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은 것으로 보고
오는 18일 전당대회에서
당지도부가 선출되는 대로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후보를 최대한 빨리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시와 일선구청
홈페이지에 사이버 불법선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서 행정기관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광주시청과 각 구청 홈페이지에는
특정 정치인의 홍보나 비방성 글이 매일 오르고
있어서 해당 사이버 감시단이 이를 처리하는데
애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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