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혁명의 3대 진원지인
광주에 4.19 기념회관이 건립됩니다.
광주시는 오늘
동구 계림동 옛 광주시청사 근처 부지에서
4.19혁명 기념회관의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오는 6월 완공될 기념회관 1층에는
4.19 관련 자료 전시관과 희생자 영정봉안소가,
2층에는 4.19 관련 단체 사무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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