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시장개방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태스크 포스팀을 운영합니다.



전라남도는

농정기획팀과 식량작물팀, 축산팀 등

5개 팀 30명으로 태스크 포스팀을 꾸려

도하개발어젠다와 한미 자유무역 협정 등에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태스크 포스팀은

농업 경쟁력 제고와 농업인 생활개선 등을 위한

분야별 과제를 마련해 정부에 건의하고,

도하개발 어젠더 농협협상 세부원칙과

한미 자유무역협정 양허안이 확정되면

전남지역 농산물의 품목별 영향을 분석해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