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2천6백여개의 노인 일자리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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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올해 35억원을 투입해
노인 지킴이 사업 등 공익형 천4백30개,
교육복지형 7백60개,자립지원형 4백10개 등 총
2천6백여개의 노인일자리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공익형 일자리 사업은
자치구에서 직접 수행하고 교육복지형과
자립지원형은 노인복지회관과 시니어클럽에
위탁 추진할 방침입니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이달중순까지
자치구별로 접수를 받아 다음달 중순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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