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이
인삼 재배 최적지로 뜨고 있는 가운데
'호남 인삼농업협동조합'이 창립됐습니다
전남 인삼작목반연합회는
오늘 오전 서광주농협 회의실에서
호남인삼농협 창립총회를 열어
정관과 사업계획서, 임원진 등을
선출햇습니다
한편 전남지역 인삼재배 면적은
지난 2003년 335ha, 2004년 553ha,
지난해엔 658ha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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