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본부세관은 폭설로 인한
수출입 업체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 통관 지원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세관은
눈 때문에 수출입 물품의 도착이 지연되는 등
피해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비상 통관팀을 구성해
24시간 수출입 업무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폭설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보세 운송기간 연장과
지연 과태료 면제 등의
지원 방안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