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농협종합자금이
올해 천 4백억원 규모로 지원됩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올해 농가에 지원될 농업종합자금을
지난해보다 2백억원가량 늘려
천 4백억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취급사무소도
지난해보다 대폭 늘려
208곳에서 자금신청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농업종합자금은
농민들이 자율적인 사업계획에 따라
농협에 대출을 신청하면
타당성 심사를 거쳐 자금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