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3원)목포 원도심 청신호?(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2-08 12:00:00 수정 2006-02-08 12:00:00 조회수 3

◀ANC▶

지난 92년 문을 닫은 목포 구 가톨릭병원에

종교 성지사업과 시민공원을 겸한 노인시설등이

들어서는 계획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원도심 개발의 청신호가 될 것인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만여평의 부지와 7동의 병동 건물을 갖춘

목포 구 가톨릭병원의 리모델링 사업은

빠르면 오는 3월부터 시작됩니다.



지방 중견 건설업체가 사회환원 차원에서

한해 백억씩 모두 3백억원을 기탁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도 백억원을 투자해

순교자 터인 병원 주차장에는 성당을 겸한

25층 75미터 높이의 상징타워가 건립됩니다.



◀INT▶원도심 개발 사업단 관계자

:성지순례 장소이자 목포의 랜드마크로 만든다"



또 이병원 정신과,외래 병동 건물이 헐리는

대신 시민공원을 겸한 대형광장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기존 다른 병원 건물은 노인요양 전문시설등

다각적인 재건축사업이 추진됩니다.



이전 성신 간호전문대 운동장은 목포시에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업이 빠르게 진척된 데는 원도심 재개발

의지와 천주교측의 구상이 맞아 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내버스가 다니는 폭 12미터도로를

시예산으로 부담하고 40미터이상 건물고도

제한 규정을 목포시가 어떻게 풀것인지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자)한편 목포시가 올 초 대성동 순시때

대규모 투자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근

부동산값이 크게 오르는등 투기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mbc news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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