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하철에서 희망의 장터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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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는 오는 25일 금남로
4가역에서 아름다운 가게 광주전남본부와 함께
올들어 첫 나눔장터 행사인 희망의 장터를
열기로 했습니다.
행사기간 금남로 4가역 예술무대에선
음악공연과 마술시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곁들여집니다.
이번 희망의 장터에선
쓰지 않는 물건을 기증받아 깨끗이 손질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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