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렁이 분변토 생산시설 추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2-09 12:00:00 수정 2006-02-09 12:00:00 조회수 2

전남 지역에 오는 2010년까지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위한

지렁이 분변토 생산시설 22개가 설치됩니다.



전라남도는

내년부터 시범사업으로 희망 시.군 2곳을

선정해 생산시설을 설치한 뒤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시범시설 모델은

부지 3천여평에 비닐하우스, 음식물 선별기,

먹이공급장치 등을 국비와 지방비 등

5억원을 투입해 설치하고

농가에서 운영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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