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에 오는 2010년까지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위한
지렁이 분변토 생산시설 22개가 설치됩니다.
전라남도는
내년부터 시범사업으로 희망 시.군 2곳을
선정해 생산시설을 설치한 뒤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시범시설 모델은
부지 3천여평에 비닐하우스, 음식물 선별기,
먹이공급장치 등을 국비와 지방비 등
5억원을 투입해 설치하고
농가에서 운영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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