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과 파견 근로자 등
취약 근로자 고용 업체에 대한
관리 감독이 강화됩니다.
노동부는 상대적으로 근로조건이 열악한
취약 근로자 보호를 위해
광주지방 노동청 등
각 지방 노동관서에
올해 안에 전담 부서를 설치해
관리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감독 대상 업체는 비정규직 고용업체와
사내 하도급 업체, 용역업체,
외국인 근로자 고용업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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