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 근로자 고용업체 감독 강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2-09 12:00:00 수정 2006-02-09 12:00:00 조회수 2

비정규직과 파견 근로자 등

취약 근로자 고용 업체에 대한

관리 감독이 강화됩니다.



노동부는 상대적으로 근로조건이 열악한

취약 근로자 보호를 위해

광주지방 노동청 등

각 지방 노동관서에

올해 안에 전담 부서를 설치해

관리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감독 대상 업체는 비정규직 고용업체와

사내 하도급 업체, 용역업체,

외국인 근로자 고용업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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