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공사가
광주전남지역 국유지에 대한
대대적인 실태 조사에 나섰습니다.
대상 토지는
토지공사가 정부로부터 수임받은 28만 필지
가운데 8만 필지로 올해 말까지 조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 실태조사를 토대로
보존이 부적합한 토지는 매각하고,
무단점유된 토지는 변상금을 부과하거나
대부 또는 처분할 예정입니다.
토지공사는 현재 광주,전남지역 국유지
160필지, 24만평을 관리위탁받아
55필지 만 평에 대해 대부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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