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인력개발지원사업이 시행됩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위해서는
직원들의 직무능력향상이 필수적이라보고
자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외부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경우 비용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산업인력공단은 이같은 내용을 토대로하는
인력개발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16일
광주에서 열 예정입니다
노동통계자료에 따르면
대기업은 근로자 100명 가운데 77명이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받고있는 반해
중소기업은 8명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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