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신규 입주 아파트의 분양권이
전매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보 신문인 사랑방 신문에는
상무1동 중흥 S 클래스와
화정동 대림 e 편한세상,
운암동 롯데 낙천대 등
신규 입주 아파트의 전매 물량이
50건 안팎씩 등록돼 있습니다.
이는 전매 차익을 노리고
분양을 받은 사람들이
입주 시기를 앞두고
분양권을 되팔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롯데 낙천대의 경우
분양권 가격이 거의 오르지 않는 등
부동산 규제 속에
전매 시장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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