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자격 상설시험장 증설 운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2-10 12:00:00 수정 2006-02-10 12:00:00 조회수 2

광주상공회의소는

국가기술자격 상설검정시험장을 2곳으로 늘려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상의는

워드프로세서와 컴퓨터활용능력 시험 등

국가기술자격증을 따기위한 응시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올해부터

전용시험장을 2곳으로 늘려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수험생들은 주간과 야간은 물론

주말에도 시험에 응시할 수 있고

자격증 취득 시간도 단축할 수 있게됐습니다.



국가기술자격 응시자는 지난 2002년 5천명에서

지난 해는 4만명으로 8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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