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는
국가기술자격 상설검정시험장을 2곳으로 늘려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상의는
워드프로세서와 컴퓨터활용능력 시험 등
국가기술자격증을 따기위한 응시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올해부터
전용시험장을 2곳으로 늘려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수험생들은 주간과 야간은 물론
주말에도 시험에 응시할 수 있고
자격증 취득 시간도 단축할 수 있게됐습니다.
국가기술자격 응시자는 지난 2002년 5천명에서
지난 해는 4만명으로 8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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