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 세시풍속 R (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2-11 12:00:00 수정 2006-02-11 12:00:00 조회수 2

◀ANC▶

병술년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 대보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는

올 한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세시 풍속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달집을 태우는 불길이

휘영철 달 밝은 밤 하늘로 치솟습니다.



근심과 걱정거리는 모두 태워 없애고

올 한해 행복을 기원하는 염원이

불꽃으로 타오릅니다.



◀INT▶

◀INT▶



광주 칠석마을에서는

내일 있을 고싸움 시연을 앞두고

동네 아이들이 먼저 고샅 고싸움 한판을

벌였습니다.



(이펙트)



◀INT▶



마을 광장에서는

풍물 소리가 울려퍼지고

마을 사람들과 나들이객들은

투호놀이와 연날리기 재미에 흠뻑 빠졌습니다.



보름밤에 타오를 달집에는

한해의 소망을 담은 글씨가

빼곡히 적혔습니다.



◀INT▶

◀INT▶



병술년 새해에는

밝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이 대보름 전날밤을

환하게 밝혔습니다.



엠비씨 뉴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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