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간추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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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특성화 중학교로 출범한

보성 용정중학교가

정규 1기 졸업생 22명을 배출했습니다.



용정중학교는 도시에서 멀리 떨어 있는데도

올해 입학생 모집에서 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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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 초등학교 8백여개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1학교 1소방관 담당제가

올 해부터는 고등학교까지 확대되고

소방교육도 체험위주의 안전교육으로

되되는 등 소방관 담당제도가 활성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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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자치구간 인사 교류로

광주 북구 중흥 1동 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김양미씨가 남편이 근무하는

광주시청 여성 발전 센터로 전입돼

하반신 마미 극복 장애인인 남편과 함께

근무할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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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소방안전본부는

제1회 화재조사관 자격 시험에서 합격한

12명을 일선 소방관서 화재 조사 전담 요원으로 배치할 예정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