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30분쯤
장흥군 장흥읍의 한 연립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층에서 잠을 자던 40살 김 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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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2-13 12:00:00 수정 2006-02-13 12:00:00 조회수 2
어젯밤 9시 30분쯤
장흥군 장흥읍의 한 연립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층에서 잠을 자던 40살 김 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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