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단지를 한중일 물류 허브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2-13 12:00:00 수정 2006-02-13 12:00:00 조회수 2

대한통운이 광양항 배후물류단지를

동북아 물류허브로 육성하겠다고 밝혀

주목됩니다.



대한통운 이국동 사장은

일본에서 제품을 만들어 한국에 보관했다가

중국으로 수출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컨소시움 형태로 참여해 운영권을 획득한

광양항 배후물류단지를

한.중.일 물류허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와 컨테이너 부두공단은 지난 8일,

대한통운 컨소시엄과 창명, 한중국제물류를

광양항 동측배후물류단지 1차 입주업체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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