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이 광양항 배후물류단지를
동북아 물류허브로 육성하겠다고 밝혀
주목됩니다.
대한통운 이국동 사장은
일본에서 제품을 만들어 한국에 보관했다가
중국으로 수출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컨소시움 형태로 참여해 운영권을 획득한
광양항 배후물류단지를
한.중.일 물류허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와 컨테이너 부두공단은 지난 8일,
대한통운 컨소시엄과 창명, 한중국제물류를
광양항 동측배후물류단지 1차 입주업체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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