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 노동청이 고령자와 장애인 등
2백여명에게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광주지방 노동청은 장기 실업자와 고령층,
여성과 장애인 등
취업 취약 계층 2백여명에게
간병과 가사 등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하고
오늘(14) 참여기관과 지원 약정을 체결합니다.
사회적 일자리 사업은 공익 목적상 필요하지만
수익성이 낮아
민간이 할 수 없는 사업을
취업 취약 계층이
대신하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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