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전지 훈련중인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본격적인 실전감각 익히기에 들어갔습니다.
기아타이거즈는 전지훈련장소인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에서
모두 13번의 연습경기 일정을 확정짓고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실전감각 익히기에
들어갔습니다.
이가운데는 인근 브레이든턴에서 전훈중인
현대 유니콘스와 4차례 연습 경기는 물론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와 워싱턴
내셔널스,그리고 보스턴 레드삭스등
명문팀들과의 경기도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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