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남도민체전부터 직장단일팀과
개인취업선수를 육성해주는
시.군에 대해 별도의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전라남도 체육회는 지난주 이사회를 열고
올해 5월 보성에서 열리는 전남도민체전부터
전국체전종목의 선수육성 시.군에 기본득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체육회가 전국체전종목 육성 시.군에
인센티브를 적용하므로써
전국체육대회 경기력강화는 물론
시.군 전국체전 종목 선수육성 기피현상 해소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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