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기)머리카락 손질 봉사(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2-13 12:00:00 수정 2006-02-13 12:00:00 조회수 2

◀ANC▶

농촌지역 노인들은 빠듯한 형편 탓에

머리 손질 한번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나주에서는 주부자원봉사자들이

노인들의 머리 손질을 해주는 봉사활동를

펼쳐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END▶

◀VCR▶

가정 주부들이

미용기술을 배우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아직은 가위질이 서툰 터라

머리카락 대신 화장지가 연습 대상입니다.



(이펙트)- 열심히 해야합니다.



농촌지역을 돌며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이들이

미용기술을 배우는 이유는 한 가집니다.



생활 형편이 어렵고 외롭게 사는

노인들의 머리를 다듬어 주기 위해섭니다.



◀INT▶

(활동하다보면 한계가 있더라)



농촌 마을의 노인들은 대부분

머리손질을 하지 않고 지내기 일숩니다



면소재지에 이미용업소가 자취를 감춘데다

교통편마저 좋지 않아

머리 손질을 위해 일부러 나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INT▶

(머리자르기가 어디 쉬운일 인가.)



나주지역에서는 자원봉사자 6명이

이미용 봉사활동에 나선데 이어,



다음달까지 10명이 추가로 전문 교육을 받아

동참할 예정입니다.



◀INT▶

(노인들 깨끗해지면 참 보람된다.)



봉사를 위해 전문교육도 마다하지 않는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이

농촌 어르신들에겐 큰 위안이 되고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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