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한 단식 농성-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2-14 12:00:00 수정 2006-02-14 12:00:00 조회수 1

◀ANC▶

장기 파업중인

여수 산업단지내 한국화인케미칼 노조가

어제(14일)부터

전 조합원이 참여하는 집단 단식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쟁점으로 떠오른 명예퇴직에 대한

노.사의 시각이 첨예한 대립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잡니다.

◀END▶



파업 3개월째를 맞고 있는

여수산단 한국 화인케미칼 사태,



장기파업으로 폴리 우레탄 원료를 생산하는

6개 공정가운데 4개 공정의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 화인케미칼 전 노조원

105명이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사측이 경영악화를 이유로

직원 40명에 대한 명예퇴직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INT▶

사측은 적자누적에 따른 경영난으로

임금 삭감과 명예퇴직 등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INT▶

그동안 노.사는 사측이 당초 제시했던

안을 대폭 수정해 기본급 동결과

정기 상여금 200% 삭감안으로 의견접근을

봤습니다.



하지만 쟁점으로 부각된 '명예퇴직'의

규모와 퇴직금 지급일 수를 놓고

팽팽한 대립을 보여,

장기화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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