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의 이강철코치가
미프로야구 연수길에 오릅니다.
이강철코치는 오늘 협력구단인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연수를 받기 위해
플로리다로 출발합니다.
이코치는 3월7일까지 플로리다 포트 샬럿에
있는 기아 전훈캠프에서 연수 준비를 한 뒤
3월8일부터 8월말까지 6개월간 마이너리그에서 단계별 코치 교육을 받게 됩니다.
이코치는 오는 4월초 일시 귀국,
4월 11일열리는 기아의 광주 홈개막전에서
은퇴식을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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