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나주를 잇는 한 도로가
개통 1년만에 누더기로 변했다는 어제
광주MBC 보도와 관련해 전라남도가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14일) 해당 도로구간에 있는
아스팔트 부스러기와 사고차량 잔해를
치우고
내일 시공업체를 불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파손 원인이 밝혀지면
아스팔트를 재시공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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