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호남지역의 대출 증가폭이
전국에서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호남지역의 대출금 잔액은
58조 2천9백50억원으로
2004년 말에 비해
2조 6천2백40억원이 늘었지만
증가율은 4.7%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또 예금 은행의 대출 증가율은 5.2%
비 예금 은행의 대출 증가율은 4%로
예금은행이 상대적으로
대출에 적극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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