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이 살아나면서
지난해 광주 전남 기업들의
주주 기반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예탁결제원 광주지원에 따르면
지역 발행사별로
실질 주주수가 2천명 이상인 기업은
지난 2004년 3개에서
작년에는 8개로 늘었습니다.
기업별로는 금호산업의 주주 수가
만천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로케트 전기, 셀런, 파루 등의
순이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