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에서도 정보처리 자격증이
컴퓨터 시험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정보처리기능사와 정보기기운용기능사 등
2개의 자격증에 대해 오는 4월 6일에
광주에서 치러지는 시험부터
종전의 시험지 대신 컴퓨터에 정답을 적는
시험방식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컴퓨터 필기 방식은
지난해 10월에 서울부터 실시됐으며
응시자들은 이에 따라 시험이 끝나는 즉시
점수와 함께 합격을 알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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