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의 60%가
지난해보다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재산 공개 대상자 25명의 평균 재산은
7억 360만원으로
이 가운데 60%인 15명의 재산이 증가했습니다.
불어난 액수가 가장 큰 공직자는
시의회 유재신 의원으로
1억 천 9백여만원이 늘었고,
박광태 광주시장은 천 3백여만원을 보태
재산이 13억 3천여만원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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