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음식업계가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나섰습니다
한국음식업광주시지회는
오늘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작은나눔운동을 추진하기로 결의하고
각 음식점마다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등과
1대 1 결연을 해
후원금이나 생필품 지원을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이 운동이 차질없이 추진될수 있도록
5개 지부에 결연 안내창구를 개설하고
회보와 음식업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펴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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