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이트 그린 검출 파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라양식 업계를 돕기 위해
자라요리 무료 시식회가 열렸습니다.
한국 자라생산자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자라요리 시식회에는
광주시 공무원과 시민 등 3백여명이 참석해
안전성이 검증된 자라 요리를 시식했습니다.
자라는 보양식품으로 주목을 받아오다가
지난해 말라카이트 그린 검출 파동으로
소비량이 크게 줄어
자라 양식농가들이 도산위기를 맞았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