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영상위원회는
사업구역을
현재 순천과 여수 광양 등 3개 시에서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위는 구례 ,곡성, 담양 등 상당수 시군이
가입을 희망해와
도내 전 지역으로 개방한 것이며,
명칭도 전남 영상위원회로 변경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천3년 설립된 남도 영상위원회는
순천시가 재정의 50%를
여수와 광양이 각각 25%을 부담해
연간 2억원 가량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드라마와 광고 등에 필요한
본 촬영과 지원 촬영 등
모두 60여편을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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