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2원)성능개선 시급(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2-16 12:00:00 수정 2006-02-16 12:00:00 조회수 3

◀ANC▶

제2진도대교가 개통됐지만, 진도대교의 양방향 차량통행은 당분간 미뤄질 전망입니다.



또 제1진도대교의 성능개선이 미뤄지고 있어, 4차선으로 확장되더라도 효과를 거두기 어렵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착공 4년만인 지난연말 개통된 제2진도대교 입니다.



총중량 43.2톤짜리 화물차가 통과할수 있는 1등급 교량입니다.



바로 옆의 제1진도대교는 허용중량 24톤짜리 2등급 교량입니다.



c/g 통과하중의 차이로 인해, 진도대교의 차량통행은 진도방향으로 한개차선, 해남방면으로 3개차선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승용차와 버스, 24톤 미만의 화물차는 명량대교로 불릴, 진도대교로, 나머지 대형 화물차량은 제2진도대교로 통행시킨다는게 시공사측의 설명입니다.



◀SYN▶

(3가지 안을 가지고 다각도로 검토해 봤는데, 최선의 방안은 이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진도대교와 연결되는 국도 18호선 4차선 확장공사가 끝나면, 사정은 달라집니다.



진도대교를 지나온 3개차선의 차량들로 해남지역에서 큰 혼잡이 빚어지기 때문입니다.



◀INT▶

(큰 문젭니다. 주민들이 우려를 제기해도 말도 안듣습니다.)



국도 확장공사가 마무리되기전까지 제1진도대교를 1등급 교량으로 성능을 개선해야하지만, 지금껏 착공계획조차 없는 상탭니다.



◀SYN▶

(계획은 있는것 같은데, 언제될 지는 우리도 모르죠...)



울돌목의 명물로 자리잡은 쌍동이 진도대교,, 그러나 경제성 논리로 성능개선이 미뤄지고 있어, 절름발이 교량으로 남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