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철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신혼부부를 겨냥한
판촉 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광주 신세계 백화점과 롯데 백화점은
오늘부터 혼수용품 기획전을 열고
가전과 예물,가구 등을 할인 판매하거나
혼수품 구매 고객에게
마일리지를 적립해주기로 했습니다.
농협 하나로마트 혼수센터도
오늘부터
혼수용품을 최고 40% 할인하는
봄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시작하기로 했고
현대백화점도
다음주부터 신혼 마케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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