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센터 진입로 공사 민원 잇따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2-17 12:00:00 수정 2006-02-17 12:00:00 조회수 2

고흥 우주센터 진입로 공사에

설계 변경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고흥군 봉래면 원두마을 주민들은

우주센터 진입로 확장 공사 구간 가운데

원두 마을앞 8백미터 구간이

집들과 너무 가까운데다

도로 높이도 6-7 미터로 높아

조망권을 빼앗겼다며

설계변경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전라남도는

도로 설계상 문제가 없다며

공사 강행 의사를 보이고 있어

내년말 우주센터 완공을 앞두고

진입로 확장공사가 주민반발에 부딪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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