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이 해양경찰학교를 옮길 지역을
최종 확정하기 위해
유치전에 뛰어든 지자체를 상대로
이전 조건을 다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해양경찰청 학교 발전 특위는
조만간 후보 지역에 조사팀을 파견해
부지 면적과 위치, 접근성 등을
다시 한 번 평가할 방침입니다.
이에대해 유치경쟁에 나선
도내 9개 지자체들은
유치 조건을 재점검 하는 등
평가에 대한 대비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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