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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해 있으면
여간 답답한게 아니죠.
이런 답답함을 덜어주는 행사가
오늘 한 대학병원에서 열렸다고 하는데요.
윤근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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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이
어디론가 줄지어 가고 있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링거를 꽂고
이들이 찾은 곳은 병원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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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국악 실내악단의
초청 공연이 있는 날입니다.
--이펙트(타악 연주)----
강당을 가득 메운 환자와 가족들은
손장단을 맞추고
박수를 쳐가며 공연을 즐겼고,
잠시나마 병마의 고통도 잊었습니다.
◀SYN▶
대가없이 공연에 나선 공연단도
색다른 보람을 얻었습니다.
◀SYN▶
철따라 한번씩 병원 연주회는
환자들의 답답한 병원 생활에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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