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풍수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정부가 농작물 재해보험의
보험요율을 대폭 내려 적용합니다.
농림부는
다음 달부터 판매되는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의
평균 보험요율을 지난해보다 5.1% 낮추고
순 보험료의 50%를 정부에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폭풍우의 인정기준을 완화하고
가을 서리 피해에 대한
보험기간을 연장하는 등 보험약관을 개정해
농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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