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돼지 대표 브랜드 육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2-17 12:00:00 수정 2006-02-17 12:00:00 조회수 2

전남지역 돼지의 안정적인 판매를 위해

돼지 브랜드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올 한해 3억 7천여 만원을 투입해

도내에서 생산되는 돼지를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를 개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에는

돼지 농가 100곳 이상이 참여하고

올 하반기쯤 브랜드를 발족한 뒤

종돈통일과 품질고급화 등을 추진할계획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