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국동포 저수지에 빠져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2-19 12:00:00 수정 2006-02-19 12:00:00 조회수 2

오늘(19일) 새벽 3시쯤

나주시 오량동의 한 저수지에서

중국 동포 35살 문 모씨가

3미터 깊이의 물에 빠진 것을

부인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문씨가

그동안 자신이 치료비를 대왔던

중국에 사는 할아버지가 최근 숨진 뒤

크게 슬퍼했다는 문씨 부인 말에 따라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문씨가

발을 헛디뎌 실족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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