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새벽 3시쯤
나주시 오량동의 한 저수지에서
중국 동포 35살 문 모씨가
3미터 깊이의 물에 빠진 것을
부인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문씨가
그동안 자신이 치료비를 대왔던
중국에 사는 할아버지가 최근 숨진 뒤
크게 슬퍼했다는 문씨 부인 말에 따라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문씨가
발을 헛디뎌 실족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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