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출판기념회가
이번 주 잇따라 열립니다
광주시의원으로 출마할 예정인
민노당 윤난실 의원과
최희동 전남대 동창회 사무총장은
각각 23일과 25일에 출판기념회를 갖는 등
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입지자
20여명이 출판기념회를 준비하고 잇습니다
예비후보들이 출판기념회를 여는 것은
자신의 삶을 담은 책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릴 뿐아니라
참석자들의 후원금으로 합법적인 선거자금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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